실제 모델을 사용하는 기업들이 hidden layer를 보통 몇 층으로 두는 편인지 궁금합니다
간단하게 상호명과 금액으로 어떤 곳을 이용했는지 가계부에서 추천하는 ai를 만들어볼까 생각중인데
100만개 가량의 데이터가 들어오고 lstm, dense 이런 것들을 몇 층으로 쌓아야할지 고민입니다!
만약 저희끼리 장난감처럼 만드는 모델이랑 실제 사업을 한다면 만드는 모델이랑
입력층이 다를지(물론 실제로 여러 모델들을 만들어 봐야겠지만 실제 인공지능을 사용하는 기업들이 hidden layer를
어느 정도의 깊이까지 사용하는지)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