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아는 개발자 분의 회사에서 프론트엔드 파트를 인도 쪽에 하청주기 시작했다는데요.
좀 찾아보니, 미국에서는 프론트엔드 파트를 하청 주는 회사가 꽤 많더라구요.
대충 이런 상황이 벌어지는 요지는
벡엔드는 최적화를 시키면 그게 회사 수익으로 바로 연결이 되는데, 프론트엔드 최적화를 시켜도 그게 수익으로 바로 연결이 안 되서 그런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프론트엔드 개발자를 지망하는 학생으로써 걱정과 궁금함에 여줘보고 싶습니다.
선생님께서 생각하시기에는 앞으로 프론트엔드 개발자의 수요나 중요도가 떨어질 것같다고 생각하시는 지요??
이런 변화가 있다는 걸 알고나니, 차라리 벡엔드 개발자를 가는 게, 더 좋은 선택인지... 고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