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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2 › 게시판 › JavaScript, TS 게시판 › 1년 기초 잘다지고 갑니다.
처음엔 완전 깡통이었는데 생각많이 바뀌고 이제 조금씩 흉내도 낼수 있는거 같아요 365일을 완전히 풀로 다 듣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350일은 친구같이 같이 할 수 있었어요 "제 코드만 따라치는건 타자 연습이지.." 이 거 알아 듣는데 일년 걸렸네요
독립축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