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 Agent가 뭐냐면
1:07 Agent 프로그램들
2:24 Cursor 설치
4:16 Node.js, Python 설치
6:09 항상 작업폴더부터
그냥 웹페이지에서만 AI를 쓰면 그냥 질문답변하고 뭐 생성해주고 그게 끝이지만
요즘은 AI agent를 내 컴퓨터에 설치해서 쓰는 세상이 왔습니다.
그런 AI들은 직접 생각을 하고 컴퓨터로 행동까지 할 수 있는 AI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AI agent를 셋팅해놓으면 뭘할 수 있냐면
내 컴퓨터에 있는 파일읽기, 파일쓰기, 브라우저 사용하는거, 이런걸 대신 해줄 수 있기 때문에
상상 이상의 많은 작업을 AI한테 전가해볼 수 있습니다.
자료 조사해서 ppt 만들어서 배포까지 할 수 있고
게임 만들고 웹서비스 만들어서 부업 쌀먹도 가느아고
알아서 나 대신 이메일도 주고받게 시킬 수 있습니다.
그냥 또 다른 나라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종류
예전에는 AI agent 쓰려면 직접 코드짜고 이거저거 셋팅할 것이 많았는데
근데 요즘은 그냥 프로그램 하나 설치하면 끝입니다.
1. 코드 에디터 일체형 AI agent 프로그램

Cursor, Antigravity IDE, Windsurf, VSCode Github Copilot 등
이런 애들은 코드 에디터랑 일체화가 되어있는 AI Agent 프로그램입니다.
켜보시면 대부분 왼쪽에 파일트리가 있어서 내 컴퓨터 파일들 직접 읽고 수정이 가능합니다.
보통 월간 무료 사용량을 제공해주기 때문에 무료로 시작하기도 좋습니다. (그래서 여러개 설치해서 사용량 돌려막기도 가능)
저는 가장 유명한 Cursor를 주로 사용해볼 것입니다.
2. 채팅창만 있는 AI agent

Codex, Antigravity, Opencode desktop 등
AI와 채팅할 수 있는 창만 제공하는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그래서 대화위주로 AI agent를 조작하는 툴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그냥 명령내려놓고 알트탭 하고 유튜브 보면서 바이브 코딩 이런거 하기 좋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AI agent가 처음이면 이게 굉장히 편리할 수도 있는데
이것만 쓰다보면 좀 답답할 수 있습니다.
AI가 써놓은 코드와 글을 자잘하게 수정을 하려면
다른 에디터를 켜거나 AI한테 명령주고 기다려야 하기 때문에 그런게 귀찮습니다.
그리고 AI 성능을 위해서 이거저거 셋팅할 일이 많은데
그때도 md 파일을 많이 다루게 될텐데
그럼 에디터가 당연히 필요하니까 에디터 형태로 시작해보도록 합시다.
3. 터미널 AI agent
Codex (터미널버전), Claude Code (터미널버전), Antigravity CLI 등
이건 터미널 안에서 사용해야하는 프로그램들입니다.
개발용 프로그램에서 간편하게 터미널 띄워서 쓰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대부분은 클로드 코드같은게 코딩할 때 굉장히 좋다고 알려져 있어가지고 많이들 써볼텐데
아마 요즘도 돈내야 쓸 수 있습니다.
그래서 Cursor, Antigravity IDE 이런게 월간 무료 사용량을 주기 때문에 돈내기 싫으면 이걸로 시작하면 되겠습니다.
Cursor
Cursor 에디터는 원래는 코드 에디터이긴 한데
Agent 모드, MCP, Skills 등 최신 AI 기능을 전부 넣어주기 때문에 AI agent로 쓰기에 손색이 없습니다.
설치는 그냥 구글에 Cursor 검색해서 자기 OS에 맞는거 설치하면 되겠습니다.

▲ 윈도우는 설치 중간에 'Cursor로 열기' 이걸 디렉터리 상황에 맞는 메뉴로 추가' 이런거 체크하고 설치하면
나중에 아무 폴더에서나 Cursor 오픈하기가 편리할 수 있습니다.
커서 셋팅
그래서 저는 커서를 설치했는데 켜보시면 대충 이렇게 생겼습니다.

▲ 대화창이 크게 가운데에 떠있으면 이건 에이전트 창이고
아마 코드 에디터 창을 오픈하는 'Editor window' 버튼이 어딘가에 있을 것인데 그거 누르면
코드 에디터 창을 오픈할 수 있습니다.

▲ 에디터창은 가운데에서 파일 내용을 가장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쓰는게 대부분 생성형 AI라서 글과 코드를 가장 많이 생성해주지 않습니까.
근데 AI가 생성한 글과 코드를 그대로 쓰기보다 검토를 많이 하는 상황이 많을텐데
그런 분들은 이런 창이 편리하니까 이걸로 시작해보도록 합시다.
실은 그냥 아무거나 편리한 창으로 씁시다.
설치할게 더 필요함
MCP, Skills 이런걸 추가하면 Agent의 기능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데
앞으로 분명히 쓸 일이 있을텐데 대부분은 Python, Node.js라는 프로그램을 필요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미리 설치해두도록 합시다.

1. Node.js 설치는
- 구글에 Node.js 검색하면 다운로드할 수 있는 사이트가 뜹니다.
- LTS라고 써있는 버전 다운로드해서 설치하면 됩니다.
- ARM CPU를 쓰면 ARM이라고 써있는 버전을 다운로드 합시다.
- 맥북도 똑같음
2. Python 설치는
1. 구글에 Python 검색하거나 python.org 사이트 들어갑니다.
2. 잘 살펴보면 python install manager를 다운받을 수 있는데 다운받아서 설치합시다.

3. 설치하면 까맣거나 파란 터미널창이 뜰텐데 이거저거 동의하라고 합니다.
그럼 y 누르고 엔터 눌러서 동의 여러번 합시다.
그럼 파이썬 최신버전을 알아서 설치해줍니다.
4. 참고로 이렇게 설치하면 pip 명령어를 사용할 때 python -m pip로 사용하라고 AI에게 힌트를 주는게 좋습니다.
나중에 시스템 프롬프트로 입력해놓는게 어떨까요.
아니면 파이썬 설치폴더에 있는 Scripts폴더가 있는데 그걸 PATH에 등록하면 pip 명령어를 바로 사용가능합니다.
참고로 pip는 파이썬 코딩할 때 패키지설치에 필요한 명령어라서 가끔 사용합니다.
1. python.org/downloads/macos 들어가서 macos installer가 있으면 다운받아서 설치하면 끝입니다.

2. 하지만 뭔가 바뀌어서 그게 없다면 homebrew로 설치해야 하는데
homebrew 설치는 구글에 mac homebrew 검색하면 뜨는 사이트에서 설치 스크립트를 복사해옵니다.
3. 런치패드에서 '터미널'을 검색해서 열어서 복사해온 스크립트를 복붙하면 homebrew 설치가 됩니다.
설치시 맥북 비번 입력하라고 하면 해주면 됩니다.

4. 설치 확인은 터미널을 껐다 켠 다음에 python이라고 입력해보면 됩니다.
command not found라고 뜨면 python3이라고 입력하면 되긴 될 수 있는데
그게 귀찮다면
echo 'export PATH="/opt/homebrew/opt/python/libexec/bin:$PATH"' >> ~/,zshrc
이걸 입력하면 homebrew로 설치한 파이썬을 python 명령어로 쓸 수 있게 만들어줍니다.
진짜 python 입력하면 뭔가 나오는지 확인해봅시다.
(터미널 다시 시작해야 잘 됩니다)
작업 시작하려면
그럼 이제 AI agent로 이거저거 해볼 준비가 끝났습니다.
Cursor 에디터를 켜봅시다.
어디있는지 모르겠으면 항상 윈도우 검색버튼 눌러서 검색해보면 됩니다.

여러분이 무슨 에디터를 쓰든 상단에서 File - Open Folder 메뉴에서 폴더 오픈을 할 수 있는데
여러분이 작업용으로 쓸 폴더를 하나 만들어서 오픈 한 뒤에 시작하면 되겠습니다.
사진처럼 내 작업폴더 이름이 왼쪽에 뜨면 성공입니다.
폴더오픈 안하고 AI한테 이거저거 명령 내리면 행복했던 AI 인생 끝남
(참고사항)
- 작업폴더는 영문으로 만드는게 좋습니다. AI가 멍청해서 그럼
- 윈도우는 onedrive 폴더 안에다가 만들지 않도록 합시다.

▲ Cursor 쓰는 분들은 오른쪽 창을 열 수 있는 버튼이 위에 어딘가에 있는데
그거 누르면 AI 소환해서 채팅이 가능합니다.
채팅시 설정이 Agent라고 되어있으면 Agent모드로 돌아갑니다.
주의사항
이런 프로그램 쓸 때 무료 계정으로 사용하면 여러분이 AI에 제출한 내용들은 AI 학습용으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돈을 내면 대부분은 학습용으로 사용되진 않습니다.
그래서 실전에서 개인정보, 아이디, 비번같은 민감한 정보들을 AI에게 보낼 일이 있으면 돈내고 쓰는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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